저자 레이첼 보츠먼 / 모멘텀


'소유'를 넘어선 '공유'

요즘 자본주의 4.0 이니,  기존 미국의 자유 시장 경제를 대표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자기 성찰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인터넷 혁명, 스마트폰,  그리고 SNS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새로운 미디어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며,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  하지만  IT 기술 혁명 또한 자본의 논리, 특정 기업의 이익의 독점과 끝없는 경쟁의 구도의 숨막힘은 그대로가 아닌가라는 씁쓸함을 떨치기는 어려웠다.  <WE GENERATION>은 그런 답답함에 대한 한 줄기 서광같은 그런 책이다.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남극의 펭귄들 처럼 함께 나누며, 같이 위기를 견디고 행복을 나누는 그런 공동체 말이다. 

책의 전반주에서는 오늘날 소비 지상주의 사회를 수치를 통해 그 병폐를 진단한다.

"오늘날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아이가 1명 태어나면 평균 80년을 사는 동안 물 250만 리터, 나무 천그루, 가솔린 21000, 강철 22만 킬로그램, 전기 80만 와트를 쓴다. 이런 속도로 미국 아이들은 일생동안 스웨덴 아이들보다 2배나 많이 환경에 해를 끼친다이탈리아 아이들의 3, 브라질 아이들의 13, 인도 아이들의 35, 아이디 아이들의 280배에 해당한다"  

 

"99퍼센트가 6개월 안에 쓰레기가 된다"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사고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 창고 보관업의 증가하고 있다. (미국 및 전 세계에 개인 물품 보관 창고 5,8000개)

 

소비로 행복을 산다?  학교보다 쇼핑몰이 더 많은 세상이다. 미국에는 고등학교 보다 쇼핑몰이 많다.  1인당 16평방 미터가 넘는 쇼핑몰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의 불만족을 창조하라.

핸드폰 수명이 짧은 소비재로 만들어진다.  버리라고 만든다. 

쇼핑할수록 자유는 줄어드는데, 이를 " 자폐적 자본주의”로 명명하고 있다.


"미 제너레이션"에서 "위 제너레이션"으로


위 제너레이션는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크리스 휴스(페이스북 공동창업자) 크리스 휴스의 선거 운동에서 그 태동을 살필 수 있다그는 마이보(Mybo)로 알려진 마이버락오바마닷컴과 보트 포체인지(Vote for Change)라는 웹사이트 개설했다. 쌍방향 게임을 선거운동에 도입해서 등급을 매기고 선거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한 것이 대박을 친 것이다.   노동과 보상시스템은 시장과 똑 같은 매커니즘을 만들고, 사익을 좇는 인간의 본성에도 맞았기 때문이다.   2008 11월 대선 즈음 7만개가 넘는 정치자금 모금 페이지에 3천만 달러 모이고, 20만 개가 넘는 지역행사가 열렸다.

와이세대.. ‘위 제너레이션;. 새 천년 세대 

2006 <USA투데이> 여론조사 13세에서 25 61퍼센트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책임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69퍼센트가 물건을 살 때 그 회사가 사회 문제나 환경문제에 얼마나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지 고려한다고 답했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풍요로움을 맛본 부모 세대와 달리, 높은 실업률, 세계 경제의 침체를 맞닦뜨리는 현 세대는 조부모 세대의 가치에 새롭게 눈을 뜨고 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황이 협동 소비 시장의 또 다른 힘을 끌어 내고 있다.

 "산업화를 통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지난 2백년동안 우리는 금융 산업의 사기꾼이였다. 천연자원을 거의 다 써버렸고, 대기에 유독가스를 내뿜었고, 우리가 죽은 뒤에도 없어지지 않고 살아남을 낭비성 제품들을 만들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돌려주거나 보답할 생각은 하지 않았고 그저 가져다 쓰기만 했다"


위 제너레이션의 경제 패러다임 할아버지 세대의 협동 소비를 따르다

 

돌고래의 습성.. 물고기를 잡을 때 서로를 보살필 때 본능적으로 함께 힘을 합친다.

대개는 6마리에서 10마리가 단란한 가족처럼 떼를 지어 생활한다. 그러다 태평양이나 대서양같이 광활한 바다에서는 일시적으로 (몇분에서 몇시간까지) 여러 무리가 더 큰 집단을 이룬다.

 

개인이 힘을 합할수록 전체 이익도 커진다수백만년 전 구석기 시대 선조들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은 25~100명 단위로 부족을 이루고 살면서 무리 지어 식물을 채집하고 수렵생활을 했다.

 

인류학자들은 사람들이 서로 돕는 호혜주의가 인간의 고유 행동이라고 믿는다. 이는 상호협력의 기본이며 인간존재의 핵심이기도 하다.

 

협동소비에 참여하는 두 가지 방법  

 1. 자산을 임대하거나.. 공유하거나 빌려주는 공급자 역할을 한다.

 2 . 이용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사용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협동 소비를 하는 이들 중에는 진보적이고 사회의식이 높은 낙관주의자도 있지만, 당장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새롭고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는 현실적인 이유로 참여하는 이들도 있다. 이유는 다양한다. 돈이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일 수도 있고, 더 나은 서비스를 받는 것일 수도 있고, 브랜드보다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게를 맺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협동소비, 소유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좋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기를 쓰고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높은 연봉을 받는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스펙을 쌓고취업을 하면 근사한 차를 사고...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내집을 장만하고...  아이를 낳으면 좋은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이 치열한 공식에는 이웃도, 친구도 포함되기 힘들다요즘 학교에서 나타나는 왕따의 문제나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우리 아버지, 가장들의 처절한 삶도 이 끝없는 소유에서 발생하는 건 아닐까?
.. 이제 우리 다같이 이런 다람쥐 쳇바퀴도는 경쟁을 멈추고.. 같이 잘 사는 방법을 논의해 봅시다.
무한 경쟁으로 황폐해진 우리 정신과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품 서비스통합 시스템 PSS는 제품이 주는 유익에 집중하는 사용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첫째 물건 값을 모두 지불할 필요가 없다. 유지비, 보수비, 보험비 등 제품을 소유할 때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둘째 소유에서 사용으로 물건을 대하자. 여행이든 여가든 일이든 음식이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선택지가 바뀌고, 선택의 폭이 그 만큼 넓어진다.

 

재분배 시장

 

1) 모든 물품을 완전히 공자로 주고 받는 경우 :프리사이클, 캐시리스, 어라운드 어게인

 

2) 현금이나 포인트로 물품을 구매: 바터퀘스트나 위스와프, 이베이, 플리피드

 

3) 두 가지의 혼용 : 스쿠들, 크레이그스리스트 


최근 공중파 방송을 비롯 매스미디어에서 많이 보도된 집카(ZIPCAR)가 대표적이다. 시간제 차량 공유 시스템으로 사람들이 비싼 차를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근처 주차장의 이용 가능 차량을 검색해서 '원하는 시간만큼 차를 빌려타는 것이다.  BMW 같은 고급 수입차를 잠깐 동안이지만 내 차처럼 탈 수 있다니 얼마나 쿨 한가? 그리고 수십가지의 차량을 골라타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차량 공유사이트 zipcar   http://www.zipcar.com 
  개인용 및 비지니스용 두 가지로 차량을 대여해준다


차 뿐 만이 아니라 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게임도 이런 공유 경제의 서비스를 통해 마음껏 누릴 수 있다메이크업앨리, 스와프스타일, 토이스와프, 디그앤스와프가 대표적이다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게임배냇저고리, DVD같은 물품을 비슷한 물품과 맞바꿀 수도 있고, 스와프트리, 스와프심플처럼 값어치가 비슷한 다른 물품과 바꿀 수도 있다.

 

교환은 대개 익명의 타인들 간에 이뤄지지만, 때로는 쎄어섬슈거, 네이버굿즈처럼 아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기도 한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시간과 공간, 기술, 돈 같은 무형 자산을 공유하려고 결집하는 경우, 이를 공동라이프 스타일이라고 부른다.  아 이런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니..  

 

- 사무실 공유 : 시티즌 스페이스, 허브컬처
- 물품을 교환 : 네이버로

- 과제와 시간, 심부름 공유  :  데이브 질리온, 이타카 아워즈

- 정원 공유 : 어반 가든세어, 랜드세어

- 기술 교환 : 브루클린, 스킬세어

- 음식 공유 :  네이버후드프루트

- 주차장 공유 : 파크앳마이하우스

 

인터넷 덕분에 사람들이  물리적 경계를 뛰어넘어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공동라이프스타일은 전 세계적인 규모로 일어나고 있다.

 

돈을 서로 빌려 주기도 하고여행관련 활동을 지원(카우치서핑, 에어비앤비, 룸오라마), 색다른 여행도 즐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저자는 공동라이프스타일에는 높은 신뢰도가 필요하며, 교환과 공유는 제품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이를 설명하고 있다.

 

공동라이프스타일은 무수한 관계와 사회연결망을 만들어낸다
정말 매력적이다~

 이러한 협동 소비를 가능하게 하려면임계질량, 유휴생산력, 공공재에 대한 인식, 타인 간의 신뢰 이 4가지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휴  책 리뷰를 여기에서 맺고자 한다.

 

길어야 100년.. 이 짧은 찰나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워지지 못한 물질로 우리 서민들은 항상 고프다.  그리고 그 각박한 인생은 자식으로 또 대물림된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그 한계에 봉착한 지금..  스마트폰으로 대두된 소셜 네트워크 혁명의 시대에..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본다.  나만 잘 살겠다는 이기심을 버리면..  우리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돈을 함께 모아  조합을 만들어 집을 짓고, 아이들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다시 살리는 그러한 공유 사회로  회기? 진보를 꿈꾼다.

 


▒ 인터넷 교보문고 서평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 위 제너레이션》은 전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비 형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개인의 이기적 욕구와 사회의 공적 이익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세대를 조명한다. 또한 이들이 만든 새로운 시장을 보여주고 이미 그 시장을 선점한 사람들이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가 무엇인지, 10년 뒤 비즈니스 시장을 주도할 세대는 누구인지, 이들은 무엇에 열광하고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야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음 10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 : 레이철 보츠먼


저자 레이철 보츠먼(RACHEL BOTSMAN)은 소셜 이노베이터. 옥스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하면서 협업과 공유야말로 미래를 지배할 블루오션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임을 확인했다. 빌 클린턴 재단 이사를 역임했고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HP, TEDX,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연했다. 영향력 있는 영국 잡지 〈모노클〉이 ‘세계 키노트 스피커-기조발제자20’으로 보츠먼을 선정했고, 〈프로젝트〉는 사회경제학 분야 ‘게임 체인저’로 그녀를 꼽았다. 혁신 컨설팅 기업인 ‘콜레보레이션 랩’을 창립했으며 현재 ‘벤처 펀드’ 및 ‘콜레보레이션 펀드’의 파트너, 〈오스트레일리언 파이낸셜 리뷰〉와 영국의 과학 전문 잡지인 〈와이어드〉의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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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백위드 지음. 이인주 옮김


인간의 행동의 숨겨진 원인을 심리학을 통해 통찰하는 책입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 보면 흥미롭군요.. 첫 장부터 '우리는 하루 종일 놀고 있다' 로 들어가는데요.. 


일을 놀이로 생각해 보라는 것!  경쟁피티에 참가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할때 일을 땃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놀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입니다. 

커뮤니케이터들은 이야기를 배달하고, 군증은 스토리를 갈망한다

레이건 챌리지호 1986년 발사 실패 후 명연설, 1963년의 마틴 루터킹의 연설은 스토리텔링의 승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합니다.

 

우리는 덩어리로 기억한다.

 

여러 개의 연속 글자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일명 7± 2 법칙. 7 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그 보다 두 개 더 많거나 적은 개수만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 개의
문장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더 잘 기억한다고 하는데요.. 연설, 강연, 강의 , 설교시에 예화를 들어 설명하면,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예화는 오랫동안 기억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도  7± 2 법칙 이 작용해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공중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지요.. 

나이키 브랜드 성공 스토리 육상 스포츠 스타를 내세우고
, 브랜드 스토리를 만든 반면,
아디다스와 퓨마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스토리가 없습니다.  아디다스와 퓨마는 독일기업이고, 이 두 기업은 가족다툼의 이야기만 존재합니다(아이다스 동생이 퓨마이다)

 

다윗과 골리앗-- 우리는 루저를 사랑한다.

 

우리는 거인을 믿지 않는다는 논리로.. 다윗과 골리앗의 성경의 이야기에서도 사람들은 다윗과 자신을 주로 동일시한다고 합니다.  큰 것을 악한 것과 동일시하며, 우리 자신을 작은 것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다윗과 골리앗이론은 기업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비즈니스는 손익 VS
 엔터프라이즈는 용감하고 대담한 것

거대한 기업들은 비즈니스로 바라보는 반면
, 소기업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바라보고 예술과 동일시한다는 것이지요..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 ship과 같은 표현은 좋은 것과 기술을 의미할 때 쓰여집니다.
Sportsmanship, craftsmanship 손재주, 리더십, 스칼러쉽


엔터프라이즈란 용감하고 대담하며 열정이 넘치는 정신( 랜덤하우스 정의)으로 여기서 어원을 살펴보면,
Entrepreneur
 :
프랑스 파생 예술 분야의 리더..음악원의 책임자를 뜻하며,
비즈니스 맨은  Busy ness 바쁨 .. 바쁜 행동 에서 어원이 왔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은 물건을 만드는 행동에 관여하나, 기업가는 예술가적인 기교에 관여한다는 것이지요..

  

 골리앗이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다가온다.

?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기업이라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쿨하게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

최근에  캘리포니아 주 어빈 나이키는 매장에 이름을 걸지 않고 오픈했다고 합니다.  나이키를 공공연하게 밝히는 것이, 고리타분하고 쿨하지 못하게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좋은 악당을 응원한다. 

미국에서 돈과 권력의 비밀스런  점은 개인적인 자유, 기동력, 프라이버시를 뜻합니다.


실례로 새벽
3시에라도 부르면 언제든지 헤어를 다듬어 줄 수 있는 미용사를 고용하여,  머리 한번 손질에 7천달러를 지불하는 부자가 있다고 합니다. 

 

할리데이빈슨의 표방하는 메시지는 자유이다. 이들은 헬멧 착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피 도넛의 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맛때문이 아니다. 희소성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에 해당하는 답변이겠지요? 
크리스피 도넛을 찾는 사람보다 맛보다는 동경의 대상, 보물찾기, 알고 있다는 즐거움을 구매한 것입니다.   사기 어렵기 때문에 맛이 좋았던 것입니다. 크리스피 매장을 늘리고 오히려 인기가 시들해졌군요..

 

 우리는 특별한 것의 일부가 되고 싶어한다


 동정
compassion
커뮤니티 community 의 어원을 살펴 보면.. '함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assion 열정은 '견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요.. ..  라틴어 pati.. 컴페션은 함께 견디다


 미국의 주연 남자배우들은 키가 크지 않지 않다? 
정말일까?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헐리우드 스타 중
170cm 중반대가 대부분입니다. 왜일까요?
영화 배우의 주인공이라면, 키카 크고, 그을린 피부에 잘생겨야한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래드피트, 조지클루니, 해리슨포드, 톰 크루즈, 톰행크스 이들은 잘생겼으나, 키가 크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연예인에게 이웃집 아저씨같은 친근함을 원한다고 합니다.   정치인의 경우에는 키가 크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에게 호감을 더 느끼지만..

 

한편 이러한 이론을 입중할 수 있는 성공 사례는 할리데이빈슨 입니다.

할리데이빈슨의 시장을 공격하기 위해 혼다는 모터사이클의 폭력적인  이미지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혼다를 탄 가장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라고 간접적으로 할리데이빈슨을 탄 사람은 폭력적이고 나쁘다는 것으로 공격한 것 이지요..  할리데이빈슨의 대응 전략은 타투..  호그  서비스로서의 커뮤니티를 강화했습니다.  

 

다른 예로 타조 (Tazo)는  자사의 차를 단순한 차가 아니라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매개체로 홍보했고,  팜빌의 징가 게임을 통해 세상을 연결했습니다.  파네라의 성공은 무료 와이파이를 무제한 제공.. 가정집 같은 분위기 연출한 데에서 기인하지요..

 

 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식상한 것은 싫어한다.

 

미국 오랜된 백화점 마셜 피드를 다른 회사가 인수하고 메이시스로 이름을 바꾸자 소비자가 발걸음을 끊었습니다.  이 당시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가 '34번가의 기적'이라고 하지요?

 

미국에서는 생소한 영국 비틀즈 그룹을 홍보시 비틀즈를 만나세요라고 홍보해서 메시지 전략이 성공을 거두 었습니다. 

 

평범하고 익숙한 것에 대한 선호 코이노필리아 koinophilla 의 법칙 

 

카메론 디아즈 VS 페넬로페 크루즈 : 미에 대한 기준이 특별함 보다는 '익숙함'이 먼저다.
카메론 디아즈는 얼굴은 평범하고 익숙한 얼굴의 전형이지요... 큰 입을 제외하곤..

페넬로페 크루즈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로,  우디앨런은 그녀를 눈이 넘 크고, 비범한 외모로 .. 코가 길다는 둥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특별해서) 불편하게 만든다고 평했습니다. 
검은 머리, 매우 큰 검은 눈동자

 

반대로 식상함은  사양한다.

도대체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런 의문이 생기지요.. 브랜드 매니저라면, 자사의 브랜드를 알맞은 정도로 신선하게 느껴져야 하며, 익숙하지만 너무 많이 익숙하지는 않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역설로 이해해야겠지요?

광고가 판매하는 것은?  행복이라는 가치. Don Draper

 

USA투데이는 낙관적인 시각의 뉴스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신문입니다. 그들이 즐겨 쓰는 칼러는

피쳐프라이스색.. 오렌지색 , 선황색, 밝은 녹색, 라벤더 블루로 색을 대체하여.. 미국의 치어리더라는 명칭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눈으로 생각한다.

 

시각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이 성공한다 . 악과 흉측함은 한쌍 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단순함이 최고의 미덕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로고는 원의 형태이다. 

왜? 우리는 단순한 것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둥글게, 결코 모나지 않게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은 이런 우리의 사랑을 인식해서 일찌기 이러한 로고로 승부를 걸었던 것이지요..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25개의 로고 가운데는 5개의 원 (BMW, 벤츠, 파이어폭스, 엑스박스 360, 파라마운트 픽처스)과 하나의 늘려진 원(배트맨),그리고 4개의 완벽한 원(미키 마우스 심벌)

5개의 원으로 그려진 올림픽 경기 심벌과 스타벅스와 타깃의 로고는 모두 이 시대에 가장 기억에 남는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품 반품의 이유가 제품설명서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때문이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품설명에서 딱 평균
20분을 투자할 수 있다고 하지요..

 

베스트셀러 책 제목의 비밀.. 간결함

베스트셀러 제목을 분석해 보니 평균 9글자라고 합니다. ( 최고의 제품은 평균 6글자 내외다)
아 정말 무너지는 대목입니다. 얼마 전 책을 냈었는데 제목이 소제목을 포함하면 암튼 15자는 됩니다 ㅠㅠ

  

트랜드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모든 매체가 앞다투어 보도하는 것은 우리가 그걸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포탈의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발끈하는 네티즌이 많습니다 ㅋㅋ 사실 그러한 제목의 기사를 클릭하지 않으면.. 자정이 될텐데요 ㅋㅋ 닭이 먼저냐 ,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암튼 무시하는 전략도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새로운 트랜드는 절정을 지나야 발견이 된다고 하는데요..  남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다면..  노다지를 캐는 거와 다를바 없겠죠?

기대가 모든 경험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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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노부유키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 맵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온지 몇 년 지났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후 집어들게 된 책인지라.. 그의 업적에 새삼 ㅠㅠ 숙연해집니다.


아이폰에 이어 세상을 또 한번 깜짝 놀라게한 아이패드..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중간쯤 되는 녀석인가 이렇게 치부했습니다. 


요즘 아이패드의 진정한 용도는 전자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마존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면서.. 킨들파이어와의 전자책 시장을 두고 서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내놓으며 <뉴욕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같은 시사 매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글로벌 기업들을 광고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온라인 광고가 무한한 지면을 통해 박리다매로 광고주 영업을 한다고 치면, 아이패드는 신뢰도 높은 언론매체의 한정된 지면에 인터랙티브한 하이 퀄러티 광고를 TV광고 수준으로 비싸게 팔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저자 하야시 노부유키는 아이폰은 전화의 재발명이기도 하고, 컴퓨터의 재발명이기도 하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책이 출판된 시점이 2010 10월이라서 더욱 재미있기도 한데요.. 그가 바라보는 예상이 얼마나 적중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지요..
 

  <책의 목차> 

     머리말 아이폰이 개척하고 아이패드가 낳은 혁명

1.     만져보고 알게 되는 아이패드의 세 가지 매력

2.     방대한 어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키는 앱스토어

3.     아이패드는 출판, 라디오, 텔레비전이 융합하는 미디어

4.     IT업계의 세력을  바꾸다

5.     비즈니스 업계에도 아이패드 바람이 분다

6.     아이패드, 교육 현장까지 확장되다

7.     대기업을 간단히 통제한 애플, 통신 업계를 움직이다.


이 책에서 메모를 해가면서 본 장은 3장(아이패드는 출판, 라디오, 텔레비전이 융합하는 미디어)과 5장(아이패드 교육 현장까지 확장)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전자책이 보편화되지 않고 있고, 아이패드도 아직 대중화전이기에 도움이 될 부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을 크게 3가지로 나누고 있는데요..

     1)    기존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두 배 표시 버튼으로 확대해 이용하는 것

2)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와 아이폰 양쪽에 모두 최적화되어 있는 것

3)    아이패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것

 
아이패드의 장점은 롱테일 법칙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다는 것이며, 재핑(Zapping)이 일어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비디오, 잡지, 책, 웹페이지와 같은 서로 다른 성격의 미디어를 건녀가며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패드 전자책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전자잡지에서는 잡지 광고와 텔레비전 광고의 경계가 사라진다.

 

이 책은 또한 전자책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킨들은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 발광하지 않는 화면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오랜 시간 킨들로 전자책을 보아도 피로감이 덜하다고 하지요..

아이패드는 선명한 화면에  시야각이 178도로 매우 젋고 조작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전자책이나 태블릿PC 신문에 삽입되는 광고가 단순한 문자와 사진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의 광고면에 광고를 하려는 기업들은 광고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해서 매우 수준 높은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는 유저가 각 미디어를 즐기는데 있어서 최적의 아름다운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수많은 패션 브랜드나 고급차 브랜드도 아이폰 용 프로모션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의 이미지나 질감을 중시하는 국제적인 브랜드의 광고 스폰서가 아이폰이라면 광고를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모바일 광고회사 애드몹이 구글에 인수되자, 애플은 애드몹의 라이벌인 미국 콰트로 와이어리스 인수 이를 바탕으로 2010년에 4월 광고 서비스 아이애드 개발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아이애드 발표자리에서 오늘날 웹페이지에 게재되는 배너광고는 텔레비전 등의 광고에 없는 인터랙티비티(쌍방향성)가 포인트였다. 하지만 인터넷 광고는 사람들의 정서에 호소하는 표현을 만들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광고업계의 자금은 지금까지도 텔레비전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텔레비전 광고가 더욱 큰 감동을 전해주기 때문임. 아이애드는 텔레비전 광고 수준에 버금가는 감동과 웹 광고의 특성인 인터랙티비티의 양립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애드 이전의 아이폰 광고는 웹광고의 특성을 질질 끌고 있었다면, 아이애드는 광고면도 매우 고가이며, 클릭했을 때 반응도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2010 4 29일자 보도에 의하면 아이애드에 지불하는 광고료는 클라이언트랑 100만 달러( 13 5천만원)로 아이애드의 시작과 동시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 클라이언트는 여기에서 10배를 곱한 1000만 달러( 135)을 지불해야한다고 하네요 ^^

아이패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아이폰이 미국에서 출시된 후 반년 사이 모바일 단말기에 의한 웹 접속량이 50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이전과 이후의 웹에 대해서 애플 관계자는 "아이폰 이전의 웹 2.0은 두문 불출형이였다면, 아이폰 이후의 웹 2.0은 실내에서 밖으로 사람들이 직접 교류하며 인간미 넘치는 시간을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저자는 아이패드 등장이 가져올 변화로 크게 3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1) 아이패드 주변 기기 등 관련 비즈니스에 주목하는 기업
2) 사내 커뮤니케이션 단말기로 이용하려는 기업
3)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단말기로 이용하려는 기업

요즘 아이패드를 상점에서 광고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많이 보입니다. 이젤처럼 아이패드를 걸어 놓고, 디지털 보드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일일이 광고물을 제작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없어지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전자 교과서 단말기
..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학교 학생들은 가방에 무거운 교과서 대신 전자교과서 하나만 들고 다닌다지요? ㅋㅋ  미국에서는 6개 교과서 출판사가 합작 회사를 만들어서 기존의 종이교과서 7000여권을 아이폰 용으로 전자화하는 권리 획득했다고 합니다.  2010 5월에는 1072학과에 관한 1 708권의  전자교과서 제공, 학생들이 강의 교재에 지출하는 비용을 매월 65달러 가까이 줄이고 있다고 발표한 사례도 있구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안에 몇 권의 교과서 정리해서 넣어둘 수 있고.. 전에 읽다 펼쳐둔 페이지를 기억해서 자동적으로 펼쳐주기도 하고, 검색한 내용이나 교과서의 일부를 복사해 인용 형식으로 붙이기.. 교과서 페이지상.. 관련된 팟캐스트 강의를 재생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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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세상에 대한 삐딱한 시선~ 그러나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앤드류 킨 지음/ 한울 출판사 2010.01.06


SNS로 전 세계가 민주화 혁명이 일어나고,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유통 구조가 대 격동을 겪고 있다.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고, 정보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흐름은 디지털 시대.. 새로운 정치세력이 떠오르고 , 시민과 소비자의 권력이 더욱 막강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약간 삐딱한 관점을 가지고 현대 문명을 진단하고 있다.
인터넷, SNS, 스마트 기기로 대변되는 21세기 테크놀러지 혁명이 우리 삶과 인류의 문명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한번 자문을 하게 만드는  시니컬하고 회의적이기까지 하다.

원숭이들의 세상을 만드는 대표 주자로 제목의 힌트처럼 구글, 유튜브, 위키피디아를 신랄하게 꼬집어 비판하는 것이 책의 주요 논점이다.  2장 중반까지 진도를 나가다가 리뷰를 올려 본다.

1장 보기 엄청난 유혹
책 제목 부터가 원숭이들의 세상이라고 노골적이다. 초판 책이 출판된 시점은 2009년이다.

저자는 오늘날 기술의 혁명으로 무수한 원숭이가 양산되었다고 꼬집는다. 원숭이.. 직관적으로 떠오는 것은 모방의 대명사이다.  무수한 원숭이과 무수한 타이포라이터가 연결되는 사회라고 진단한다.

창의적 작품 대신 평범한 산출물이 생산이 이루어 지고, 대표적인 것으로 개인의 일기인 '블로그'를 꼽는다.

매일 매시간 매초 생산되는 블로그의 글은 '세컨트라이프'를 만들어내는데, 사생활, 가상생활, '생활에 없는 생활'이 매일 블로그를 통해 생산된다는 것이다. 5300만 개의 블로그가 있으며, 6개월 마다 두 배 증가하고, 2010년이 되면, 전 세계 블로그가 50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언했다.

이러한 세태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으로 규정, 아마추어 블로거가 기존의 저널리스트를 압도하며, 검증되지 않은 보도와 비평이 넘쳐나며 저급한 문화 콘텐츠가 양산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세태를 '아마추어 컬트 시대'라고 니콜라스 카(Nichola Car)는 명명하고 있다.

또한 반 기업 블로그도 진실성을 결여하고 있어, 2005년 웬디스의 칠리 요리에 손가락이 발견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건의 예를 들어 현상을 진단한다.

구글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구글은 친구, 연인,정신과 의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우리의 습관, 관심, 욕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지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보도한 바 있다.

검색 한 번 했는데 관련 광고가 따라다녀… 조금은 '오싹한' 온라인 광고의 진화 <조선일보 2010-09-08>

"인터넷 브랜드 테러리즘"이라는 개념도 등장하는데.. 유명 브랜드의 광고를 패러디하는 것으로 일종의 속임수 광고로 브랜드의 신뢰도에 타격을 입힌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은 홍보 관점에서 볼때 노이즈 마케팅을 일으켜 대중의 관심을 단기간에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안티보다 철저한 대중의 무관심 일 수 있다)

또한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젊은 세대를 '지적 절도광'으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다고 한다.
'cut and paste'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remix'하는데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이 그들의 리포트 제출에서 다른 이의 논문이나 아이디어를 표절하는 것은 이제 큰 이슈도 아니고, 사실 이러한 것을 교수들이 철저하게 가려낼 방법도 없다.

웹 2.0 시대 지적 재산권은 의미를 상실했다고 결론을 내린다.  휴~ 맞는 말이긴 하다.
한편,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다른 이의 창작을 재해석해서 패러디 하는 것을 제 2의 창작물로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견도 있을 수 있다.

오늘날의 인재찾기는 디지털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격이라고 심각성을 토로한다.

블로깅으로 돈을 번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감하고 싶지 않은 말이지만, 맞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 베베로즈 사건으로 파워블로거의 상업성에 대한 우려가 크게 논란이 되었지만, 블로거가 직업으로 존재하기는 아직 멀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휴스컨의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가 12000명이라지만 연간 구글 블로그 광고 수입이 1000달러에 불과하다고 하며, Guy Gawasaki라는 유명 블로거(50위)도 연간 (2006년 기준) 한해 광고 수입이 3,350 달러라고 한다.  휴~

2장은 고상한 아마추어

아마추어에 대해서.. 촌철살인을 날리고 있다.

아마추어의 재발견이다.. 아마추어의 정의를 아는가?

옥스퍼드 영어소사전 의 정의에 따르면.. 아마추어란?

(1)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무언가의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
(2) 무언가, 특히 예술이나 게임을 단지 오락으로 하는 사람, 돈을 받지 않는 사람
(3) 연주자(반대말은 전문가) 또는 도락가(업신여겨서 하는 말)

아마추어의 정의를 살펴보면, 대단하지 않은가?


이 책의 시선은 아마추어에 대해서도 까칠하다. 이 아마추어들 때문에 결국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그 결과로 타격 받는 사람들은 보통의 인터넷 사용자라고 보고 있다.

"잘못된 정보의 광란" (에릭 게이먼드) 
무료 정보라고 해도 진짜 무료가 아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시간이 소모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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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市政管道清淤 2018.07.02 15: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던가水槽或者下水道堵了,先别着急找修理工,一些疏通的妙招不妨来试一下,老公随手丢进两片药品,不花一份钱分分钟疏通下水道。



    1、使用健胃消食片

    厨房中的水池经常有油污和食物残渣堆积,一旦堵塞下水道水就无法正常排水了。这种时候丢进一片健胃消食片就能解决堵塞的问题了。这类药片中含有一些有机酸和碳酸物质,京东空包代发 “双安双创”成果展燃爆食安周-新华网,遇水会产生化学反应会生成大量的气泡,能够起到疏通管道的作用。

    2、醋和小苏打

    厨房里最常见的两种调味品,醋和小苏打不仅能调制出美味的食物还是疏通下水道的神器。当下水道或者马桶堵塞的时候,将小苏打和食醋以此倒进去,这两种会产生一些化学反应,等待几分钟后,倒点热水会听见砰的一声,堵塞在下水道的垃圾和污垢都被冲刷走了。

    3、使用洗衣粉

    如果是单纯的油污堵塞导致排水不畅,疏通方法要更加简单:可以使用洗衣粉。将洗衣服간습

 케리 스미스 지음  출판사 갤리온


간만에 매우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책을 만났다

저자는 케리 스미스 Keri Smith 라는 여성으로.. 게릴라 아티스트? 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워싱터 포스트>, <뉴욕타임스>,<포브스>와 야후, 더 바디숍 등에서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놀거리가 가득한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있고, 저자 스스로가 무지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잠깐 그녀의 작품 세계를 살펴 볼까?

 *출처: 저자 Keri Smith  블로그 http://www.kerismith.com/illustration 
           그녀의 독창적인 일러스트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 넘 멋지다  


열정이 고갈되거나.. 독서를 통해서 뭔가 쉼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실천하고 싶은 목록이 생긴다.

일기쓰기.. 낙서하기..
창의력 스프 만들기..
멀리 떠나지 않고도 휴가를 즐기기..
집안에 재충전을 위한 공간 만들기 ..텐트. 개인스파.. 안락의자 등등

<목차>
세상에 재미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놀이야 말로 창조의 시작이다
예술가처럼 창조적으로 살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신나게 사는법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1.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2. 할 수 있다고 믿어라
3. 롤모델을 찾으라
4. 이미 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하라-- 정말 신난다
5. 부정적인 사람들은 무시하라
6. 우선 순위를 정하라
7. 두려움을 없애려고 애쓰지 마라
8. 칠전 팔기 정신을 발휘하라
9. 지금 시작하라
10. 걱정은 흘려 보내라..   재능이나 능력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과정을 즐겨라  ㅋㅋ 
 


책 곳곳에 일러스트와 만화가 곁들여져서 지루하지 않고 미소를 잔잔히 띄우면서 볼 수 있는 책..

20,30, 40대 남녀 노소 모두에게 좋다. ㅎㅎ

# 창조적인 나를 위한 선언문
1. 놀이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2. 원대하게 꿈꾼다
3. 신나게 산다
4. 나 자신을 여왕처럼 대접한다.
5. 필요하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
6.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7. 가장 큰 두려움에 맞선다
8. 나의 독특한 재능과 능력을 발견한다
9. 나의 재능을 세상과 공유한다
10.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책 부록에 저자가 손수 만든 매우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포스트 카드와 스티커 등이 있다.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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