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모질라를 들어 보셨나요?

 

 

90년대 초반에 한국을 강타한 인터넷 열풍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어떤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셔핑을 하셨나요?

익스플로어? 아니면 넷스케이프? 지금도 그렇지만 초반에 많은 에러들로 인해서 익스플로어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넷스케이프가 기술상의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즈를 깔면 자동으로 깔리는(?) 익스플로어의 표준(?) 때문에 한동안 아니 지금까지 익스플로어는 웹브라우저 시장의 최강의 자리를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모질라는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Netscape Navigator) 1.1에 붙여졌던 이름입니다. 이후 버전부터는 넷스케이프 항해 그림으로 웹브라우저 아이콘이 바뀌게 되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플리커사진 사이트에 휘귀한 자료가 있어서 올립니다.(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bump/3781208877/

 

한동안 궁금했었지요. 그 잘나가던 모질라의 넷스케이프는 어디로 갔을까? 도대체 어디로?

(참고: http://www.blooberry.com/indexdot/history/netscape.htm ) 옆의 참고자료인 웹브라우저 히스토리 문서를 보니 80%의 점유율을 자랑하던 넷스케이프에게 경쟁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MS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배포한 윈도우95에는 자체 웹브라우저가 장착이 되었던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넷스케이프가 윈도우95때문에 하강곡선을 그린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98년도 AOL에 합병된 시점을 기점으로 시장점유율이 확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참고: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f=5&t=760)

한편, 초창기 넷스케이프사의 후원을 입은 모질라 프로젝트의 다른 기류가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상업적이지 않은 다른 웹브라우저 프로젝트를 이어갔고 지금의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이어졌습니다. 2004년도에 파이어폭스란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2008년 구글을 기본 검색으로(시작페이지) 해주겠다는 전제하에 자금을 지원받기 시작합니다.

이때문에 구글과 파이어폭스가 어떤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IE(인터넷익스플로어)에 사활을 걸듯이 구글은 역시 크롬이 자사의 웹브라우저입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는 모질라재단의 웹브라우저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 한마디.

넷스케이프는 아직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미 죽어있는 상태나 마찬가지.... 그의 분신과 마찬가지인 파이어폭스가 그 정신(?) 승계했다고 봅니다.

 

Posted by 에디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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