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ttp://product.iriver.co.kr

 


최근 교보문고와 아이리버가 손을 잡고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 K' 출시 후 10일 만에 초기 물량 4천대를 모두 팔아치웠다고 합니다.

스토리 K 성공 비결은 우선 부담없는 가격인듯합니다. 9만 9천원이라.. 와우 ~ 그리고 기능을 최소화해서 인터넷 검색, 음악재생 이런 기능을 모두 빼버린 것도 적중했습니다.  책을 볼때 게임이나 다른 엔터테인먼트를 안하고 책만 보게 한다는 것이 학부모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을까요?

미국에서는  전자책이  이미 종이책의 10% 규모를 차지
국내 시장도 1년 새 50%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전자책 가격은 현재 종이책보다 30% 저렴하다고 합니다.
 


스토리 K의 순조로운 출발을 토대로 국내 전자책 시장이 종이책 시장을 따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교보문고의 경우 전채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전자책 온라인 장터 '텍스토어'도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미국 전자책 시장은 2008년 대비 1274% 성장했는데 반해 동 기간 하드커버 책 시장은 0.9% 성장에 그쳤고, 보급판 페이퍼백 시장은 14% 축소했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출시된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 파이어'는 벌써 600만대가 팔렸다지요..

전문가들은 국내 전자책 시장이 성공하려면 복잡한 구매 과정을 해결해야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비밀번호만 넣으면 전자책을 손쉽게 살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절차가 아직도 복잡한 것이 걸림돌입니다.

올해  전자책을 하나 장만하기는 해야할 텐데요..  교보의 스토리 K,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 애플의 아이패드 사이에서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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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알트리 Mas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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