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앱이란, 자사의 홍보를 위하여 만든 비상업적인 스마트폰 어플(어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조금 생소한 개념인데요, 삼성경제경영연구소에서 '신마케팅 채널, 브랜드앱(App)의 성공 비결'이란 보고서를 보고나서 지포라이터의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내손안의 전광판같은 유명한 어플이 있지만, 불을켤때 진짜 라이터켜는 소리도 나고 잠금장치를 누르고 화면을 흔들면 불이 흔들리는게 정말 재미있더군요. 이 단순한 브랜드앱의 다운로드횟수가 100만을 넘습니다. 완전대박입니다. 

기존의 데스크탑 PC에서 쓰는 프로그램들이 생산적인 일에 쓰이던 것에 비해서 확실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어플들은 재미있는 일에 소비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S/W를 말할때 뭐할때 쓰는건가? 어떤기능이 있는가? 효과적인 것인가? 이런것들이 논의되었다면, 스마트폰의 앱들은 재미있는건가? 또 쓸만큼 가치있는 것인가? 가 생각이 나니깐요.

오늘은 삼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요약하지 않겠습니다. 별로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입니다.

대신 참고로 인용된 어플을 더 소개하겠습니다.

피자헛의 브랜드앱이 출시후 3개월만에 100만 건을 기록했다고합니다. 제가 다운로드를 받아보려고 하니, 피자헛의 브랜드앱이 굉장히 많은데 안드로이드용이라서그런지 설명과 같은 앱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이벤트중에 가장 많은 형태는 QR코드를 찍고 핸드폰번호를 입력하거나 쿠폰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형태의 경품이벤트가 가장 진부하다고 생각합니다. 던킨도너츠나 롯데리아처럼 구매가 빈번하고 가격대가 낮은 상품의 경우는 적당할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식상합니다.

'스마트폰 어워드 2011'을 수상했다는 CGV 앱을 다운받아보았습니다.


참신하고 뭐 그런 앱이라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이 들어간 생활밀착(?)앱인거 같네요. 앱에서 돈까지 지불하고 실제로 거래가 되기때문에 브랜드앱으로 분류하는 것은 아닌것 같지만, 100만회 이상다운받았다면 역시 성공한 앱이겠죠.

홍보채널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전통적인 방식( 신문기사에 나오는)만을 고집해서는 공공에게 널리알린다는 목표를 실천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년초에 에델만회장이 인터뷰한 자료를 보면 이제 PR이 아닌 PE시대가 도래한다고 한게 생각이 납니다.

이런 브랜드앱이 또다른 홍보의 채널로 자리잡기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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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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